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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블루사이드 카페테리아
블루사이드의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블루사이드 카페테리아 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임직원들의 리크리에이션을 위하여 저렴한 음료제공과 함께 휴식공간으로 마련한 카페인데요.아름다운 발리스타 분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음료와 허기를 면할 수 있는 간단한 식품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원카드와 연동되어 자동으로 결제가 되고, 매달 회사에서 일정 금액을 지원해 준답니다. 카페테리아가 운영되면서 직원들의 호응도 참 좋아요.멀리 나가지 않아도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달달한 음료와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휴식을 가질 수도 있고,음료와 함께 옥상에 마련된 공중 정원을 산책하며 업무에 지친 머리 속을 정리 할 수도 있거든요.또한, 동료들과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공간이기도 합니다.또한, 여러분의 소중한 택배물을 안전하게 보관해주기도 한답니다.카페테리아가 운영되면서 점점 메뉴의 다양화와 고급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관련 부서 임원 분의 코멘트도 있었습니다.블루사이드 카페테리아. 더욱 기대해도 좋을 듯 하네요.
2015-04-11
드디어 블루사이드가 이사를 하는 날이 왔습니다.
거리는 몇십미터 되지 않지만… 그래도 백삼십 명 가량의 식구가 이동을 하려다 보니 역시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일반 짐. 가구. PC. 서버 기자재 등. 짐이 어마어마 하네요. 이사를 총 지휘하시는 경영지원실의 최성호 차장님이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이노밸리에서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네요. 옮겨지기 위해 포장된 많은 짐들. 정말 어지럽습니다.ㅎ PDC 건물에서의 첫날 입니다. 가구와 개인 짐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사전에 네트워크. 서버 등 업무 필수 사항들이 이사한 날부터 가동 가능하도록 조치가 되어 짐풀고 신속하게 바로 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건지는…ㅠㅜ 카페테리아도 이사한 당일부터 이용할 수 있네요. 아직 결제 시스템이 완료 전이라 약간의 수기작성과정이 필요합니다.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공사 일정상 촉박했던 부분이 있어 마무리 중이시라고 합니다.새로운 서식지에 안착이 거의 마무리 되었네요. 각 부서별로 짐 정리에 바쁜 모습니다. PDC건물에서의 첫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앞으로 여기에 있는 동안 블루사이드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04-06
블루사이드 새로운 서식지 인테리어 현장
한창 인테리어 공사중인 블루사이드의 새로운 서식지를 살펴보겠습니다.인테리어 현장 탐방을 도와주신 인테리어 담당(?) 임원 분의 말에 따르면 이번 인테리어의 컨셉은 ‘가성비의 극대화를 최종 목표로 하는 메탈 블랙과 아이보리의 조화. 그리고 직원들의 개인 공간및 휴게시설과 회의 시설에 중점을 둔다… 이라고 합니다.‘가성비의 극대화’ 라는 부분이 왠지 불안하기도 하네요.ㅎㅎ 공간 분할이 끝나고 도면대로 벽체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벽면은 유리로 마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대문…(?) 입니다. 회사의 로고와 대형 판넬이 들어갈 자리라고 합니다. 카페테리아가 위치할 공간입니다. 전체 면적대비 상당한 면적이 할애된 것 같습니다. 대회의실 입니다. 전면에 150인치 액자형 스크린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하니 영화상영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니… 원래 벽면의 색상이 전부 아이보리네요. 담당 임원 분이 말씀하신 인테리어 컨셉의 아이보리 색상과 가성비의 극대화 라는 말이 이해되는 부분입니다.ㅜㅜ 원래 벽면의 색상을 인테리어화 해서 비용을 절감한다는 말씀이셨나 봅니다. 크고 작은 회의실이 총 7실 들어가네요. 지금처럼 회의실이 만실되서 회의가 지체되거나 회사 밖으로 장소를 옮기는 일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인테리어 공사 현장은 비교적 먼지가 많지 않았습니다. 공사하는 동안 틈틈히 쓰레기와 먼지 제거를 하고 계신 것 같았어요. 아무쪼록 공사기간 동안 사고 없이 무사히 공사가 마무리 되기를 빌어봅니다.담당 임원 분이 말씀 하신 메탈 블랙도 찾았습니다. 시트지… 였습니다. ㅎㅎ
2015-04-01
블루사이드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정해졌습니다.
게임개발 프로젝트의 막바지 시점에서 늘어난 많은 인원의 수용과 보다 나은 업무환경을 위해 그간 새로운 서식지를 물색해 오고 있었는데요.현재 주소지인 이노밸리 건물 바로 길 건너에 마침 정말로 딱 적당한 장소가 있었습니다.판교디지털센터 라는 이름의 건물로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멋진 건물입니다.블루사이드는 조만간 판교디지털센터 빌딩 C동 10층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앞으로 블루사이드가 거주하게 될 새로운 환경을 사전에 탐색해 보겠습니다. 건물의 전경입니다. 매우 크네요.이노밸리 건물도 상당한 몸집을 자랑하는데 그에 못지 않게 거대한 모습입니다.1층에는 카페테리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구내 식당과 편의점이 있네요. 블루사이드가 거주하게 될 10층입니다. 아무것도 없어서 그런지 정말 넓어 보이네요.창밖으로 판교의 디지털벨리가 펼쳐져 있습니다. 최상층이라 그런지 전망 옵션을 따지자면 최고 수혜층인 것 같습니다. 10층에서 계단을 걸어 올라오면 옥상 정원이 나옵니다. 아마도 블루사이드 직원들이 가장 맘에 들어 하는 옵션이지 않을까 싶네요. 정부의 담뱃값 인상 공격에도 여전히 ‘애연’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이 지정되어 있고 몇 바퀴 걷다 보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듯한 면적입니다.운동 기구도 있고. 테이블도 잘 갖추어져 있네요. 10층과 가장 가깝기 때문에 이 또한 블루사이드 직원들에겐 좋은 이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새로운 거주지에서 더욱 발전하는 블루사이드가 되기를 바래봅니다.그러면 여기 다음 서식지는 사.옥. 이 되겠네요.ㅎ
2014-12-05
2014년 12월 5일 오후 4시. 블루사이드의 송년행사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판교 삼평동의 더 퍼스트클래스 하우스라는 파티하우스였고. 식사는 나름 최상급(?)의 뷔페식으로 준비되었습니다.12월은 크리스마스, 연말 행사, 송년 모임 등으로 모두가 바쁜 시기입니다. 이를 고려해서 모두의 편의를 위해 블루사이드는 일찌감치 12월 초인 5일로 일정을 잡아 진행하였습니다.행사 시작 시간인 4시경 송년 모임 장소로 임직원이 하나둘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리가 다 차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네요. 시작 시간이 좀 늦어질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한국사람입니다.ㅎ 오늘 송년행사는 김세정 대표이사님이 진행하시는 회사의 비젼을 공유하는 시간과 이상윤 PD님이 진행하시는 블루사이드의 대표작 킹덤언더파이어2의 향후 일정을 재 확인하는 시간. 그리고 즐거운 식사와 음주가 있을 것이고 마지막으로 이젠 블루사이드 행사의 고정 이벤트가 되버린 빙고게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세정 대표이사님이 회사의 비젼에 대해 설명하시고 계십니다. 이상윤 PD님의 킹덤언더파이어2의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 시간 입니다. 경청 중인 직원들 입니다. 매우 숙연한… 표정과 분위기 입니다. 김세정 대표이사님의 다 함께 위.하.여…. 를 시작으로 즐거운 식사시간의 시작 입니다… 직원들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밝아졌어요.어느 한 직원의 접시에 담긴 식량을 찍어보았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많아 보이네요. 식사가 마무리 될 즈음에 송년 행사 진행을 맡으신 임원 분이 오늘의 빙고게임 시작을 알립니다. 오늘의 상품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금액이 적힌 상품권과.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 적힌 상품권이 랜덤으로 지급된답니다. 선택하고 나서 봉투를 개봉하기 전에는 안에 적힌 금액을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스릴 있습니다.ㅜㅜ 당첨자 수가 많을 시에는 가위바위보로 상품권 선택 순서가 정해진다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빙고 게임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후반에 우르르 당첨된 직원들이 가위바위보로 봉투를 선택할 순서를 정하고 있습니다.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바닥나면서 빙고 게임도 끝이 났습니다.상품권이 담긴 봉투를 개봉하는 직원들의 얼굴에 희비가 교차합니다. 그렇습니다. 상품권의 금액은 받은 순서와 상관없이 랜덤하기 때문입니다.이렇게… 즐거운(?) 빙고게임을 끝으로 2014년 송년 행사가 모두 끝났습니다.돌아보면 참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 2014년 이었습니다.블루사이드 임직원 모두 2014년 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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