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게임엔진이 독점하고 있던 국내시장에 등장한
국내 최초의 게임엔진
국내 FPS 명가인 드래곤플라이의 ‘카르마2’에 성공적인 적용 성과
블루사이드 엔진(Blueside Engine)은 블루사이드의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국내의 대표적인 게임 엔진입니다.
그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여 FPS 명가인 드래곤플라이의 ‘카르마2’에도 적용된 바 있습니다.
블루사이드 엔진은 블루사이드 스튜디오의 《킹덤 언더 파이어: 히어로즈》와 《나인티 나인 나이츠》를 개발하는 데 사용된 블루사이드 1과 대규모 온라인 게임에 특화된
블루사이드2로 나뉘어 있으며 2008년 12월부터 사용엔진으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